사업화지원사업 협약식 체결, 1차 6개 기업에 지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단장 이영무)은 성공적인 산학협력을 위해 한양 스타트업 가족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 애로기술 상담 등 사업화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6개 창업초기 기업에 업체당 최대 900만원의 시제품제작비, 지식재산권 확보비, 마케팅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각 기업의 아이템과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매칭하여 특허의 무상실시를 허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