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가능하다’는 홍보 문구는 관광벤처의 막강한 무기다. 지난달 23일 한국을 찾은 프랑스 한류 팬(왼쪽 사진)이 킹스튜디오에서 제작자의 지도를 받으며 노래를 녹음하고 있다. [사진 각 업체] “서인국 박효신이 녹음한 스튜디오에서 K팝 스타처럼 노래해보세요” 킹스튜디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영어로 이런 안내문이 뜬다. 서울 압구정역 인근에 있는 음악 전문 업체, 뮤직킹이 운영하는 이 스튜디오는 국내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음반 작업을 하는 곳이다. 하지만 요즘은 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