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 대학로 본부 1층 락앤락 카페에서 10일 `열린 캠퍼스-열린 콘서트`를 진행했다. 첫 무대는 3인조 어쿠스틱 밴드 `이루리 프로젝트`가 장식했다. 이루리 프로젝트는 보컬과 건반을 맡고 있는 이루리, 베이스 김영일, 드럼 표경화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첫 무대는 아티스트 크라우드 펀딩업체 뮤직킹(대표 노광균)이 크게 기여했다. 노광균 뮤직킹 대표는 “인디밴드가 주로 닫힌 공간에서 연주하는데 방송대의 열린 카페는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시도하게 됐다”고…
벤처자금 활성화 ‘걸림돌’재정부, 상반기중 법률 마련 여러 사람들로부터 돈을 조금씩 모아 영화, 음반을 제작하거나 개인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때 유용한 ‘크라우드 펀딩’이 국내에서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관련 법규가 갖춰지지 않아 크라우드 펀딩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광균 뮤직킹 대표는 2002년부터 음악 엔지니어로 일하다 작년 6월 ‘뮤직킹’이라는 벤처회사를 차렸다. 실력은 있지만 돈이 없어 앨범을 내지 못했던 가수들의 노래를…
